이를 위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양원찬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선정범국민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은 10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제주도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측의 상호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에 경기도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와 홈페이지, 전광판, 인터넷 방송 등 도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홍보할 방침이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7년 7월 전 세계 440곳의 명소를 대상으로 시작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에서 제주도가 14위안 상위 그룹에 속해 있어 상황이 매우 좋은 편”이라면서 “지금의 여세를 몰아 투표가 종료되는 다음달 11일 좋은 결과를 얻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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