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아우디는 A8, A7, A6, Q7 등 다양한 모델을 의전용 차량으로 제공했다.
영화인의 밤 행사에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무협’의 감독 진가신을 비롯해 금성무, 탕웨이, 오다기리 죠 등 세계적인 명배우들과 국내외 영화 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008년부터 청룡영화제를 후원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는 A8과 Q7, R8 등 20여대 차량을 지원하며 행사에 참가한 배우 및 영화감독을 레드 카펫으로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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