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서 전 경기일보 기자인 조한민씨가 강사로 나서 ‘기자란 무엇인가’, ‘기사를 잘 쓰는 방법과 요령’이란 주제로 기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기사작성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실제 기사를 예문으로 주제 선정의 중요성과 기사 작성시 주의사항을 짚어주는 등 기사작성에 필요한 유용한 팁을 전수했다.
‘해피바이러스’는 앞으로 각종 행사취재는 물론 기사작성, 신문편집 등 기자활동을 하며 자원봉사 알리미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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