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카다피 4남 시르테서 붙잡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13 07: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무아마르 카다피 전(前) 리비아 국가원수의 네번째 아들인 무타심이 카다피의 고향 마을 시르테에서 붙잡혔다고 리비아의 국가 과도위원회(NTC) 고위 관리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관리는 “무타심 카다피가 시르테에서 잡혀 벵가지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앞서 NTC는 시르테에서 카다피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인 끝에 시내 중심의 병원과 대학, 경찰서 등 주요 시설을 장악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