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휘성 '링거투혼'… 컴백 앞두고 응급실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13 23: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휘성 '링거투혼'… 컴백 앞두고 응급실行

사진제공: YMC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총괄뉴스부)가수 휘성(29)이 컴백 무대를 앞두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휘성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다. 사전 녹화로 진행된 무대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를 부르다 복통과 현기증에 시달려 결국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소속사 측은 "휘성의 라이브 무대는 립싱크로 대체됐다"며 "지금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휘성은 신곡 '놈들이 온다'로 온라인 음악 차트에서 1위에 랭크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11월 5~6일에는 김태우와 함께 '투 맨 쇼 앙코르' 공연도 준비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