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링거투혼'… 컴백 앞두고 응급실行

  • 휘성 '링거투혼'… 컴백 앞두고 응급실行

사진제공: YMC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총괄뉴스부)가수 휘성(29)이 컴백 무대를 앞두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휘성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다. 사전 녹화로 진행된 무대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를 부르다 복통과 현기증에 시달려 결국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소속사 측은 "휘성의 라이브 무대는 립싱크로 대체됐다"며 "지금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휘성은 신곡 '놈들이 온다'로 온라인 음악 차트에서 1위에 랭크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11월 5~6일에는 김태우와 함께 '투 맨 쇼 앙코르' 공연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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