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까지 중국은 EU, 미국, 일본과의 무역은 각각 20.9%, 17%, 18.2%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중국 전체 수출입 규모의 증가속도인 24.6% 를 밑도는 수준에 그쳤다.
특히 중국의 EU, 미국, 일본 수출비중은 전체 수출규모의 43.7%로서 전년도 동기 대비 2%포인트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같은 기간 아세안(ASEAN, 동남아 국가연합)은 일본을 넘어 중국의 3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가 됐다. 중국과 아세안간 무역규모는 2670억 9000만 달러로 전년도 동기대비 26.4% 증가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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