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관총서 “對 EU, 미국, 일본 수출비중 하락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14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해관총서는 13일 올해 3분기까지 중국의 대 EU, 미국, 일본 수출액을 집계한 결과 이들국가와의 무역 의존도는 점차 줄어들고 있고, 대신 신흥국가들과의 대외무역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올해 3분기까지 중국은 EU, 미국, 일본과의 무역은 각각 20.9%, 17%, 18.2%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중국 전체 수출입 규모의 증가속도인 24.6% 를 밑도는 수준에 그쳤다.

특히 중국의 EU, 미국, 일본 수출비중은 전체 수출규모의 43.7%로서 전년도 동기 대비 2%포인트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같은 기간 아세안(ASEAN, 동남아 국가연합)은 일본을 넘어 중국의 3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가 됐다. 중국과 아세안간 무역규모는 2670억 9000만 달러로 전년도 동기대비 26.4% 증가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