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기업의 경쟁력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인증제도 기준으로 노사협력, 현장 적합성과 창의성, 지속가능성, 성과, 활용 및 전파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24개 기업에 ‘일터혁신 우수기업’인증이 부여 됐으며 대상에는 인천항망공사를 포함해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김춘선 사장은 “이번 대상 선정을 계기로 노사 공동의 이익 증진은 물론 ‘일하는 방식’과 ‘사람관리 방식’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인천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참된 공기업’이 되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일터혁신 우수기업’에 선정된 24개 일터혁신 우수기업에는 고용노동부장관 명의로 인증패가 수여되며 이들 기업은 일터혁신 우수기업 문구 및 로고 사용권과 일터혁신 우수사례집 발간, 동영상 제작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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