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리비아 재건 수혜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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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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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건설업종과 석유관련업종에 카다피 사망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리비아 전후 복구사업비는 약 1200억 달러(1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리비아에 진출해 있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에 대한 현지 인프라 재건 작업 관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아울러 이들 건설사들이 리비아에서 추진해오던 석유생산 능력 확충 프로젝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한 몫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한국거래소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3.79% 오른 167.14로 전업종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7.43% 올라 983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건설(5.46%) 대림산업(3.88%) GS건설(2.26%) 풍림산업(2.46%) 등 대부분 건설주가 상승세다.

중소건설사인 한일건설 신한 등은 장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카다피 원수 사망 후 사태 해결까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증시에 단기 호재가 될 수 있다”며 “리비아 인프라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로 해외건설업체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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