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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
군포시가 베토벤 불멸의 선율속으로 빠져들 황제의 운명을 공연한다.
시는 “군포문화예술회관이 다음달 4일 오후 7시30분 수리홀에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여자경)가 연주하는 <베토벤 그레이트 3 플러스>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황제의 운명’을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강렬하고 웅대한 기상을 담고 있는 베토벤 5번 교향곡 ‘운명’을 전반부에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5번 피아노협주곡 ‘황제’를 연주해 불멸의 영웅 베토벤이 남겨준 불굴의 의지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피아노협주곡 5번을 연주할 피아니스트 빅토리아 코간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드 코간의 손녀로, 스트라빈스키 피아노 콩쿠르, 안도라 피아노 콩쿠르, 미네아폴리스 콩쿠르 등 세계적 콩구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또 공연 한 시간 전에는 ‘황제’와 ‘운명’을 중심으로 한 베토벤 음악에 대한 해설과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는 공연 해설을 비롯해 ‘시크릿 클래식’도 준비돼 있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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