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25일부터 내년 4월24일까지 해저지진 발생 가능성이 있는 동해 남부 지역에 이동식 지진계(8곳)와 해저지진계(4곳)를 설치하고 지진 동향을 살핀다.
관측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이 지역에 고정식 지진관측계 설치도 검토한다.
올해 초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우리나라 동해의 지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두 기관이 공동 조사에 나섰다고 해양연구원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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