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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커플폰을 경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홍철, 장윤정 커플폰 처리방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노홍철, 장윤정이 지난해 11월 스타폰 경매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캡처 사진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하네” “우연이라고 믿고 싶다” “헤어지고 나면 받았던 선물은 파는 게 맞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과 장윤정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공개연인을 선언한 후 2010년 3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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