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앤서니 김, 최경주 CJ 골프대회서 단독 선두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1 18: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앤서니 김은 21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 브릿지 골프장 PGA 해슬리코스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7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앤서니 김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했다.

이날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앤서니 김은 전반에 3타를 줄인 후, 4·6·7·9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한편 대회를 주최한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2위에 올라 선두인 앤서니 김을 3타차로 추격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