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메종 드 신세계' 북유럽 가구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6 14: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전세계 최신 생활용품 트렌드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메종 드 신세계(Maison de Shinsegae)'를 열고 덴마크 등 북유럽 디자인 가구를 선보인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덴마크 출신의 대표적인 건축가 아르네 야콥센, 한스 베그너 등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의 가구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떡갈나무 뼈대에 종이노끈을 꼬아 만든 깔판이 돋보이는 한스 베그너의 'Y체어'와 덴마크 가구의 대명사인 '에그(The Egg) 의자' 등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뽐내는 개성 있는 가구들이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강남점에서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