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도 출마했던 휘트먼은 이날 성명을 통해 투자금 가운데 절반은 캘리포니아 지역을 위해 사용되고 나머지 500만 달러는 캘리포니아 이외 지역내 이 단체 강사를 두 배로 늘리는 데 이용된다고 말했다.
이 출연금은 휘트먼과 남편인 그리피스 하시가 운영하는 자선재단에서 나온다.
휘트먼-하시 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대안교육 관련 학교단체에 250만달러를 냈고, 로스앤젤레스(LA)지역 수학교습 증진을 위한 연구기관인 MIND에도 50만 달러를 기부했다.
휘트먼은 “공교육은 미국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 가운데 첫번째 순위”라며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20∼30년 후 미국은 매우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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