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프론티어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앱 콘테스트, 청년CEO 특강, 개발 작품 전시회 등이 진행되며 고교생과 대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앱 콘테스트’에서는 앱 창업자들이 개발한 앱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 결과에 따라 최우수팀(상금 400만원)을 포함, 총 14개팀에게 2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개발작품 전시회’도 동시에 연다.
또 청년CEO 특강에서는 블로그 칵테일 박영욱 대표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그의 창업성공 스토리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선배로서의 경험과 노하우, 도전정신을 고취시켜 줄 계획이다.
그간 도는 청년들의 앱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펼쳐 왔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돕고자 8월부터 한국디지털미디어고교 등 고교와 대학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아이템 개발, 컨설팅, 앱스토어 등록 등의 지원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앱 상용화에 앞서 테스트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구비한 ‘경기 앱 테스트 센터’를 구축(경기R&DB센터 1층)하기도 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앱 창업 콘테스트뿐 아니라 앞으로도 제2의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를 꿈꾸는 도전정신과 정열을 가진 청년 창조기업가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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