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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야구 경기장 내 갤럭시 SII LTE·갤럭시탭10.1·삼성 스마트TV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버스를 운영한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야구 경기장 내 갤럭시 SII LTE·갤럭시탭10.1·삼성 스마트TV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체험 버스에 방문한 고객은 ‘All Share 체험존’에서 갤럭시 SII LTE로 촬영한 사진을 삼성스마트TV를 통해 확인 후 출력할 수 있다.
갤럭시 SII LTE 제품의 특장점인 빠른 속도에 빗댄 ‘이것은 마치 쏜살같은 그런 속도’ 이벤트에 참여하면 과녁에 화살을 쏘아서 미션에 성공할 경우 휴대폰 거치대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 갤럭시탭10.1 렌털 서비스도 운영된다. 갤럭시탭10.1에 설치된 ‘삼성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팀 성적과 선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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