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7일 “2011년 최고 흥행작 ‘최종병기 활’에서 박해일이 보여준 믿음직스럽고 용맹한 모습이 자사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영입했다”며 “광고는 오늘부터 온에어된다”고 밝혔다.
광고는 ‘최종병기 활’의 내용을 활용해 박해일이 국경을 넘어 누이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조선의 신궁에서 전 세계로 금융영토를 넓혀가는 금융전사로 변신하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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