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별로는 화학사업이 3분기 매출 2356억원, 영업익 28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직전분기 대비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15.0% 감소했다. 다만,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매출 5.6%, 영업이익 35.7% 증가했다. 회사는 화학사업이 7월 정기보수 및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아시아 PO 수급 타이트 지속으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필름사업은 매출 1742억원, 영업익 231억원을 기록했다. 직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6.5%, 영업이익 26.7%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 감소했다.
회사는 필름사업이 전방 산업 부진으로 매출·손익은 감소했으나 고객 관리 강화와 지속적 원가 절감 노력으로 13.2%의 영업이익율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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