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3개월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11년 이월체납액 1241억원의 40%인 496억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반 131명의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운영 중이다 .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은 직원 개인별 징수책임제를 실시하고 전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와 체납액 납부안내문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또 세무부서 전 직원을 4개조로 나눠 관외 거주 체납자 납부독려, 체납차량 추적 강제견인 공매, 신용정보제공, 동산압류, 전자예금 압류 등 골머리를 썩고 있는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액 발생 최소화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은행 현금지급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등 편리한 납부제도와 체납시 행정제재사항인 최대 72%의 가산금 추가 부담, 부동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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