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지방세 체납액 정리 “총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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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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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가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3개월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11년 이월체납액 1241억원의 40%인 496억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반 131명의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운영 중이다 .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은 직원 개인별 징수책임제를 실시하고 전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와 체납액 납부안내문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또 세무부서 전 직원을 4개조로 나눠 관외 거주 체납자 납부독려, 체납차량 추적 강제견인 공매, 신용정보제공, 동산압류, 전자예금 압류 등 골머리를 썩고 있는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액 발생 최소화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은행 현금지급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등 편리한 납부제도와 체납시 행정제재사항인 최대 72%의 가산금 추가 부담, 부동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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