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경 연구원은 "외국인 입국 수요는 6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는데 특히 일본인 입국자수가 의미있는 수준의 증가세로 전환했다"며 "3분기 일본인 입국자수는 92만명으로 전년 동기 76만명 대비 21.8% 늘어났고, 중국인 입국자수는 75만명으로 전년의 61만명 대비 22.7%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외국인 입국자 영향이 큰 시내 면세점의 가파른 매출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입국자 증가세가 장기 추세라는 점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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