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인도 그랑프리… 페텔 시즌 11승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31 10: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슈마허 신기록 ‘시즌 13승’ 도전

인도 그랑프리서 시즌 11승째를 거머쥔 페텔의 역주 모습. (사진= LAT Photographic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포뮬러원(F1) 2011 시즌 17라운드 인도 그랑프리서 페텔이 11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ㆍ독일)은 지난 30일 인도 부다 서킷에서 열린 인도 그랑프리 결선에서 5.125㎞ 서킷 60바퀴를 가장 빠른 1시간 30분35초002의 기록으로 주파, 우승했다.

15라운드 일본 그랑프리에서 이미 우승을 확정한 그는 한국 그랑프리(16라운드)와 이번 경기를 연이어 우승하며 이제 시즌 최다우승 신기록에 도전한다.

그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우승할 경우 지난 2004년 미하엘 슈마허(독일ㆍ메르세데스)가 세운 시즌 최다우승(13회)과 동률을 이룬다.

남은 경기는 아부다비 그랑프리(11월13일)와 시즌 최종전인 브라질 그랑프리(11월27일)다.

2위는 젠슨 버튼(영국ㆍ맥라렌), 3위는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ㆍ페라리)가 차지했다. 이날 경기로 페텔의 뒤를 이은 종합 2위 싸움은 버튼(240점)-알론소(227점)-마크 웨버(호주ㆍ레드불, 221점) 3파전으로 굳어졌다.

그 밖에 한국 그랑프리서 불운의 사고로 리타이어(중도 포기)했던 슈마허는 5위로 선전했다. 인도 출신 드라이버 나레인 카티키얀(HRTㆍ인도)도 24명 중 17위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