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은 우선 강원지사 사업대상 가운데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폐석 유실방지사업 현장 등 6곳을 청렴 실천 현장으로 지정, 청렴 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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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실천 현장 현판 |
황규영 공단 강원지사장은 “일선 현장의 청렴성 제고로 불공정한 업무처리, 부패행위 등의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청렴실천 현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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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실천 현장 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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