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생聯 "특수교사 법정정원 확보하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05 15: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전국특수교육과대학생연합회는 5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특수교사 정원 확대와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이날 “현재 특수교사의 법정정원 확보율이 61%에 불과하고 당장 필요한 특수교사만 7000여명에 달하지만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교사이 법정정원도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분별한 학교, 학급 증설은 또 다른 ‘도가니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