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쌍빠의 새얼굴 배우 한혜린이 광고 촬영장에서 '물찬' 피부를 과시했다.
프랑스 에스테틱 '파라보'의 코스메틱 브랜드 ‘어반랩by쌍빠(URBANlab by Sampar)’의 광고 촬영장에서 새하얀 원피스 차림의 한혜린이 생기롭고 윤기있는 피부를 드러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배우 한혜린은 '물찬' 피부의 비결은 신제품 ‘더 마스크 댓 모이스처라이즈 어 롱 타임’ 매직 젤 마스크로 하루 30분 사용으로 24시간동안 피부속 수분을 머금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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