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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본명 오혜린) [사진 = 레이나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레이나(본명 오혜린)가 인형 포스를 뽐내 화제다.
레이나는 8일 오후 2시 25분무렵 트위터에 "한 달 전쯤 사진~ 요즘 사진을 너무 안 올린 것 같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나는 오렌지 빛이 도는 브라운 컬러의 단발머리 스타일에 분홍색 볼터치가 인상적이다. 특히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꾹 다문 귀여운 입술은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나 완전 인형같네요", "완전 예쁜 인형이다" "화장이 진짜 잘 어울려요", 어쩜 저리 귀여울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어", "깨물어 주고 싶다!!" "오렌지캬라멜은 매번 콘셉트가 깜찍함", "단발 머리가 올 가을 대세인 듯. 나도 잘라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나는 '애프터스쿨'의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멤버로 지난 달 '원 아시아 프로젝트 2탄' 샹하이 로맨스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 @ejh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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