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문화재단은 제6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서울시향은 매해 폭넓고 수준높은 레퍼토리 공연을 펼쳐 서울시민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한국의 대표 연주단체로 국격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수상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연주상은 서울모테트합창단, 신인상은 피아니스트 조성진, 장려상은 베이스 박종민이 받는다.
수상자에 대한 상금은 대상은 1억원, 연주상과 신인상은 3000만원, 장려상은 1000만원이다.
대원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 오후 6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한편 2006년 제정된 대원음악상은 매년 기악·성악·지휘·작곡 등의 음악 활동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빛낸 음악인 또는 단체를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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