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건강미가 돋보이는 행사요원들이 소비자 100명에게 씹어먹는 비타민 ‘비타케어 멀티비타민’을 제공했다.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비타민 1일 영양 권장량 100%를 함유한 제품으로, 장수국 식단에 자주 올라가는 블루베리·토마토·해조류 등의 슈퍼푸드 원료가 들어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제품별로 다양한 효능을 세분화해 자신에게 알맞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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