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임일수 한화증권 대표이사 |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화증권이 16일‘프리미엄SmartCMA’ 홍보 일환으로 전국 영업점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임일수 대표이사 등 본사 주요 임직원과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출근시간대 전국 주요상권과 거주 밀집 지역 부근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지난달 20일 출시된 ‘프리미엄SmartCMA’는 한화증권이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과 손잡고 내놓은 한화금융그룹 최초의 복합 금융상품으로 기본금리 외에 우대금리를 더해 연 4.9%의 금리를 제공하고 사고나 실업에 대비해 무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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