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오릭스-라쿠텐, 박찬호-김병현 공식 방출 완료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일본 프로야구단 오릭스 버팔로스와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 박찬호와 김병현이 나란히 공식 방출 통보를 받았다.오릭스는 15일 '전력 외 선수 명단'에 박찬호의 이름을 올렸다. 같은날 라쿠텐 또한 '전력 외 선수 명단'에 김병현의 이름을 올렸다.현재 박찬호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특별규칙'이 나오길 기다리며 한화 이글스의 입단을 기다리고 있고 김병현은 미국 재진출을 시도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