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 대표는 1985년 ‘민중교육지사건’으로 강제해직 된 해직교사 출신으로 민주교육실천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1988년 한겨레신문에 들어가, 사회부장·편집부국장·광고국장·판매이사·총괄상무 등을 지냈다. 2008년 주주 및 사원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어 대표이사직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7시 30분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 619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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