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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전시중인 광개토왕비 원석탁본.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18일 '광개토왕비와 탁본'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 10월 5일부터 열고 있는 특별전 ‘문자, 그 이후: 한국고대문자전’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고 있는 광개토왕비 원석탁본(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소장 미즈타니)에 대한 심포지엄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 폐막을 10여일 앞둔 특별전 전시유물 중, 고구려 역사문화를 밝히는 1급 사료인 광개토왕비 원석탁본의 관람을 활성화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종합토론은 신종원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가 진행할 예정이며, 김영욱(서울시립대 교수), 이성제(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김동우(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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