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기환경청은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발표회 행사를 갖고 성남시에 환경부장관명의의 우수상과 함께 상금 2백만원을 시상했다.
시는 그동안 정부의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대비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적극 동참해 온실가스 조기감축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에너지시설 유인송풍기에 고압인버터를 2007년 5월 설치했고 이를 통해 연 690㎾ 소모되던 전력을 206㎾(33%) 감소시켜 연평균 5억이상의 운영비를 절감시켜 왔다.
또 지난 2008년 4월 소각열을 전력생산에서 지역난방 열공급으로 변환해 전력 판매의 3배이상인 연평균 30억이상의 운영 수익을 내고 14,233톤-CO2eq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도 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부가 제시한 내년도 성남시환경에너지시설 온실가스 예상배출량 115,347톤-CO2eq 가운데 30%인 34,657톤-CO2eq를 조기 감축한 바 있어 우수 사업장 선정은 이미 따논 당상이었다.
한편 대기총량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은 수도권 대기오명물질 총량관리제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업장의 효율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활동을 전파 및 격려하기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이 2008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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