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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9층 '메종 드 신세계'가 열린 이벤트홀에서 도우미들이 밥솥·냄비·커피머신 등 1인용 소형가전과 생활용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0일까지 본점에서 생활용품 기획전 ‘메종 드 신세계’를 연다고 18일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싱글족을 위한 2인용 밥솥·1인용 안락의자·1인용 프라이팬 등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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