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微博.마이크로블로그) 사용자가 3억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 열린 ‘제11회 중국 인터넷 미디어 포럼’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 장신성(張新生) 관리는 이같이 통계수치를 발표했다. 사진은 중국 후베이성 언시(恩施)자치주 인민법원이 개설한 공식 웨이보 화면. [언시=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