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대상은 노무라금융투자 박성우 대표, 바클레이즈 은행 박찬익 전무, HSBC 은행 손석규 전무, 한국투자증권 이용우 전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 은행 이재우 상무, 씨티그룹 증권 장재철 상무 등이다.
김 총재는 국내외 경제와 금융현안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생각을 듣고자 분기별로 투자은행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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