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양측은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 구조, 치료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현재 파주시 CYS-Net은 관내 초·중·고교 94곳이 학교지원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는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들 간의 연계를 통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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