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문학동네소설상'에 조남주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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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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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계간 '문학동네'가 주관하는 문학동네 소설상의 제17회 수상자로 조남주(33) 소설가가 선정됐다고 24일 문학동네가 발표했다. 수상작은 '챔피언'이다.

심사위원들은 "인상적인 캐릭터 구축, 사건과 상황 설정의 기민함, 능청스런 입담, 주변부 삶에 대한 관심 등 이 작가가 가진 내공을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작가에게는 상패와 고료 50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문학동네'는 제2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의 수상자로 마윤제 작가를 뽑았다. 수상작은 '검은 개들의 왕'이다. 상금은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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