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에서 자주 발생하는 치명적 콜레라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샨콜은 개별 도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먹는 형태여서 쉽게 대규모 접종 프로그램에 활용될 수 있다고 IVI는 설명했다.
백신 개발에는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 한국 정부(교육과학기술부), 스웨덴 정부(재정지원), 스웨덴 연구진, 베트남 국립보건 역학연구소(NIHE)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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