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주얼리>'영광의 재인' 이장우 목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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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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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속 주얼리>'영광의 재인' 이장우 목걸이는?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패션에 관심이 많은 트렌드에 민감한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목걸이도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남성이 늘었다.

예전에 남성들이 주로 착용한 부담스러운 금 목걸이 보다 다양한 소재의 목걸이를 사용하는 추세다.

# 다양한 디자인들 취향에 맞는 스타일 포인트로



목걸이의 디자인이나 줄 길이의 차이로 스타일의 변화를 줄수 있다. 팬턴트가 크고 목을 조이는 듯한 느낌의 주얼리보다는 명치까지 오는 길이의 주얼리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팬던트 주얼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우터 안에 살짝살짝 보이는 부얼리는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보여줄 수 있음은 물론 아우터를 벗고 실내에 패션 포인트로도 제역할을 톡톡히 한다.

# '영광의 재인' 이장우 포인트 아이템

로 KBS '영광의 재인' 이장우(서인우 역)은 극 중 스타일리쉬한 캐릭터로 남자들의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탕리을 선보아고 있는 배우다.

이번 드라마에서 군번 목걸이를 연상케 하는 다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자라면 주얼리 선택도 신중히 자신과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과 앙상블을 이뤄 스타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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