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김통원 성균관대 교수의 ‘지역사회주민의 정신건강 예방’, 나백주 건양대 교수의 ‘정신보건전달체계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정신건강’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학계·관계 전문가 10명이 참여하는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국립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 방안을 고민하고 정신건강과 행복한 삶의 질적 향상에 대한 새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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