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BVLGARI) 모델들이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불가리 매장에서 손목을 감싸는 뱀 모양의 '하이주얼리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선보인 하이주얼리 시계는 전 세계에 딱 1점씩만 존재하는 제품으로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로 장식된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시계와 손목부터 팔에 이르기까지 7번 감기는 세르펜티 7코일 시계이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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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BVLGARI) 모델들이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불가리 매장에서 손목을 감싸는 뱀 모양의 '하이주얼리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선보인 하이주얼리 시계는 전 세계에 딱 1점씩만 존재하는 제품으로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로 장식된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시계와 손목부터 팔에 이르기까지 7번 감기는 세르펜티 7코일 시계이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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