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진동파운데이션은 분당 4500회 밀착진동이 피부를 다지 듯 섬세하게 두드려 결광 피부를 연출시켜주는 진동기기 오토펫과 퍼펙트원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기존 시중에 나온 다른 진동 콘셉트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김명진 마케팅정략팀장은 “제품 출시를 앞두고 주부 블로거 10인에게 먼저 제품을 써보게 한 결과 모두 대박을 낼 제품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주부 블로거 백명진(32)씨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공들여 손바닥으로 두드려주는 기분”이라며 “두드림으로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완벽히 밀착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