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프레데릭 불랑 총지배인 취임
파크 하얏트 서울이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프랑스 출신 프레데릭 불랑을 지난 12일 맞이했다. 프레데렉 불랑 총지배인은 멕시코의 하얏트 리젠시 아카풀고에서 하얏트와의 인연을 시작해 2002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식음료 어시스턴트 매니저로 부임했고 2004년 그랜드 하얏트 상파울로를 거쳐 2008년 5월 하얏트 리젠시 라 망가의 총지배인으로 재직한데 이어 하얏트 카이로의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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