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겨울철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올 겨울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우선 상설 및 결빙에 의한 설해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공무원을 포함한 633명의 제설인원을 확보했다.
또 제설기 14대 등 47대의 제설장비를 학보하고 염화칼슘 589톤, 적사함 180개소, 모래주머니 1만개 등 제설자재도 확보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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