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총 112편이 응모했으며 최우수상 2편, 우수상 8편, 장려상 18편 등 모두 28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학부모 최우수상은 서울 남정초교 3학년에 다니는 아들을 둔 학부모 김혁 씨가 뽑혔고, 교육기관 최우수상은 동대문도서관이 선정됐다.
한편 입상작들은 이달 말 책으로 발간해 각급 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