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미녀 산타클로스 변신 "2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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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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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미녀 산타클로스 변신 (사진:윤승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미녀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윤승아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며칠 후엔 2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 하지만 다가오는, 기대되는 30. 서른. 모두 모두 조금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산타클로스처럼 빨간 모자를 쓰고 2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아쉬워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산타클로스가 있으면 내가 선물 받으러 가야겠다” “산타클로스가 아니라 천사다” “20대 마지막이라니… 이 얼굴이 어떻게 30대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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