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톡톡톡> 개콘 ‘서울메이트’, “궁디를 확 마 주 차삐까?…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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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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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KBS 2TV의 ‘개그콘서트’에서 ‘서울메이트’ 코너는 어색한 서을말로 웃음을 주고 있다 “정남아 정남아~ 궁디를 확 마 주 차삐가?” “서울말은 우리처럼 하면 되는 거 모르니?”라는 유행어가 바로 그 당사자.

요즘 대한민국을 경상도 사투리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 세 남자와 한 여자가 있다. 바로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 코너 ‘서울메이트’에 나오는 개그맨 허경환(30), 류정남(31), 양상국(28), 박소라(21). 이들의 고향은 각각 경남 통영, 부산, 경남 진영, 충남 천안으로 서울 태생은 한 명도 없다.

지금은 네 명이 호흡을 맞추지만 원래 이 코너는 2005년 양상국과 류정남, 두 사람이 시작했다. 딱히 6년 만에 코너가 부활해 제대로 빛을 받고 있는 것이다.

코너가 인기를 끌면서 ‘궁디를 주 차삐까(엉덩이를 확 차버릴까)’ ‘정남아∼ 정남아’ ‘서울말은 끝만 올리면 되는 거 모르∼니?’ 등 여러 유행어도 나왔다.

한편, 이들이 사투리 기준을 정할때 천안 출신으로 경상도 사투리를 모르는 박소라가 들었을 때 이해할 수 있는 사투리를 기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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