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짜리 소녀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베어크리크 자연센터 인근 눈이 쌓인 곳을 엄마와 산타클로스의 손을 잡고 걷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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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짜리 소녀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베어크리크 자연센터 인근 눈이 쌓인 곳을 엄마와 산타클로스의 손을 잡고 걷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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