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BS '추노'에 이어 '무사백동수'에서 흑사초롱의 지주인 가옥 역을 맡았던 윤지민은 강인한 카리스마를 뽐낸 바 있다.
이번에 윤지민은 30대 중반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 역을 맡아 화려하고 냉소적인 차도녀지만, 히스테리를 가진 마태희 인물을 연기하게 됐다.
극중 아버지가 가수 김추자를 사랑해서 마추자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본인은 김태희의 이름을 따서 마태희라는 예명을 쓰는 자아도취형 인물이다.
윤지민은 소속사 에스엔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처음하는 시트콤이라 기대가 크다. 늘 차갑고 무거운 연기를 많이 했는데, 이번 작품은 시트콤이라 유쾌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즐겁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선녀가 필요해'는 차인표, 황우슬혜가 캐스팅된 상태다. 내년 2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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