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첫 일요일 예능승자는 '1박2일'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새해 첫 예능프로그램 승자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코너였다.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두시간동안 공중파 삼사는 시청자를 잡기위해 노력 중이다. 프로그램도 쟁쟁하다.
SBS는 유재석을 앞세운 '런닝맨'


MBC '우리들의 일밤'은 논란의 주인공이 됐던 '나는 가수다'를 내놨으며, SBS는 유재석을 앞세운 '런닝맨'과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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