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새해 첫 예능프로그램 승자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코너였다.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두시간동안 공중파 삼사는 시청자를 잡기위해 노력 중이다. 프로그램도 쟁쟁하다.SBS는 유재석을 앞세운 '런닝맨' MBC '우리들의 일밤'은 논란의 주인공이 됐던 '나는 가수다'를 내놨으며, SBS는 유재석을 앞세운 '런닝맨'과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를 내놨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